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15,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사자를 만나도 정신만 차리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반전이 있는 이야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발렌시아 성에 바탈리를 새기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10월 4일 강력한 힘이 느껴지는 이곳 발렌시아 성의 지하에는 고대의 유적이 묻혀있었다. 나는 이 녀석의 힘이 나 자신을 비롯해 많은 이들을 지킬 것이라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다. 어느새 작았던 녀석은 나의 힘을 넘볼 정도로 커져 있었다. 나는 힘의 강력함보다 두려움을 더 많이 느꼈고 어쩔 수 없이 이런 선택을 하고 말았다. 그 녀석은 같이 죽을 셈이냐며 거세게 반발하였지만 이미 의식은 시작되었고 그 녀석을 잡아두기엔 충분한 힘이었다. 그렇다. 나는 죽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의식이 시작되고 살이 떨어져 나갈 것 같은 고통과 함께 외쳤다. "떨어져라, 이 자식아!" 한참 후 정신이 든 나는 흑정령이 봉인된 펜던트로 떨어진 망토를 고정한 후 유적에서 걸어 나왔다. 혼자 바라본 사막의 노을은 무척이나 새로웠다. 이제는 나만의 길을 다시 걸을 때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5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