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7,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Reach Lv. 51, complete [Calpheon] main questline or [Special Growth] Fughar's Memorandum - Chapter 6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약초탕기의 추억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고통스런 심마니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그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월 25일 세렌디아의 북부를 지날 때 일이다. 우연히 길을 잃은 양 한 마리를 발견했다. 저런.. 길을 잃었구나. 주인은 얼마나 애가 탈까? 이대로 지나칠 순 없어 양을 둘러메고.. 주변을 살폈다. 아마 산 정상에 목장이 있는 것 같다. 산을 오르기 위해 한 발 자국 내딛는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난.. 지금 빈털터리가 아닌가. 양은 길을 잃었고, 나는 우연히 그 양을 만났다. 그래.. 그래.. 이런 걸 운명적인 만남이라고 하는 거다. 나의 열정적인 삶을 알아보고 신이 내려주신 것임에 틀림없다. ... 더럽다. 무겁고 냄새도 나는데다 울음소리도 크다. 힘은 또 얼마나 세던지 녀석을 업고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열 번도 더 내동댕이치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하지만 녀석의 털은 우릴 따뜻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휴.. 눈치없는 녀석. 내려놓자마자 길가의 풀을 뜯는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