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8, 챕터 6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무역 데이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복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3월 3일 눈부시게 빛나는 밤. 나는 벨리아의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결혼을 약속한 아이슬린의 얼굴, 모험에 대한 갈망, 나의 존재.. 여러 생각이 교차해 날 복잡하게 만든다. 그리고 이 바다를 보고 있으면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다. 나는 내일 떠나기로 마음 먹었다. 지금의 행복한 삶을 유지하고 싶지만, 아직은 아니다. 더 늦기 전에 세상 곳곳을 누비고 싶다. 그리고 이건 내 운명이라는 생각이 든다. 챙길 건 아무 것도 없다. 새벽닭이 울면 조용히 떠날 것이다. 아이슬린에게 미리 작별의 인사를 한다. 나를 이해하지 못 하겠지. 다시 돌아왔을 때 날 용서한다면, 그땐 반드시 결혼해 행복한 삶을 누리리라. 까만 어둠 사이로 녀석이 살며시 나타난다. 그리고 고뇌하는 내게 속삭인다. "자, 그럼 이제 동쪽의 나라로 떠나자! 넌 나만 믿으면 돼!"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모험일지를 모두 완료하고 흑정령과 대화 나누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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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10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