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7, 챕터 2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약초탕기의 추억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길 잃은 양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월 23일 정말이지.. 귀한 약초들은 왜 저렇게 위험한 곳에 아슬아슬 걸쳐 있느냔 말이다. 천년초를 찾기 위해 새벽부터 꼬박 산을 탔다. 오후가 돼 겨우 찾아낸 것이 하필이면 그 위험한 곳이다. 훌쩍 뛰어넘기도, 돌아가기도, 밧줄을 이용하기도 애매한 위치. 결국 난 로시를 이용하기로 했다. 용감한 로시. 넌 할 수 있어. 너라면 충분히 뛸 수 있어. 그렇지? 그렇게 우린 절벽에서 절벽을 뛰어 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하며 함께 뛴! ..다고 생각했지만! 녀석의 급정지에 그만 난 앞으로 고꾸라지고 말았다. 겨우 매달렸지만 손에 힘이 빠졌고, 그렇게 힘없이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 질끈 눈이 감겼다. 저 망아지만도 못한 놈. 당분간 당근은 없다. 충격에 정신을 잃었다가 눈을 뜨니 저 앞에 로시가 보인다. 그리고 그 옆엔 그렇게 찾던 천년초가 은은한 빛을 발산하고 있었다. 이걸 좋다고 해야 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어쨌거나, 짧고 굵게 아팠던 심마니 체험이 아니었나 싶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지구력 + 10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