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8, 챕터 3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무역 데이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파란 라벨의 맥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지혜의 비약?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12월 3일 사냥감을 죽이고 고기와 가죽을 발라내는 것과, 채 식지 않은 뜨거운 피를 뽑는 것은 엄연히 다른 일이다. 이 수액 채취 도구도 다루기 꽤 어려워 바늘이 툭 부러지기 십상이었다. 나는 알루스틴에게 연금술의 기초를 배우고 있다. 모험은 물론 평소에도 배워두면 도움이 될 것 같았기 때문에. 그 또한 묘한 이질감을 많이 느꼈는데 그의 일 또한, 내가 접하고 살던 이 세상의 것과는 다른 것이라 매우 낯설었다. 그것은 마치 작은 숨으로 풍선을 불어 크게 빵 터트리는 것 같았다. 일단 족제비를 잡아 그 피를 뽑아야 했다. 고통을 느끼지 않도록 빠르게 숨을 끊고 걸쭉한 피를 뽑아냈다. 몇 달 전에 경험한 오우거의 피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 허리춤에 부딪히는 병이 찰랑거리자, 마치 살아있는 족제비의 영혼이 그 속에서 울부짖는 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고깃덩이에 지나지 않을 운명을 되살려준 듯한 기분도 들었다. 이것 또한 깨달음이리라. 오늘도 나는 한 번씩 녀석의 혈액을 뽑아간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2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