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8, 챕터 4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무역 데이트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작지만 사나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복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1월 28일 현자란 무엇인가? 현자의 자질은 무엇인가? 그 의구심에서 시작하여 병을 돌리고 있다. 맑은 액체 시약에 여우의 피가 붉게 소용돌이 치며 휘몰아친다. 보통 교활하다고 알려져있는 여우의 피가 현자의 혈액에 쓰인다니.. 이 속성 또한 어떤 시점에서는 현명하다고 볼 수 있는 것인가? 직접 실험해보자니 덜컥 겁이나서 친구에게 건네주었다. 마치 맥주 마시듯 들이키는 녀석을 보자 살짝 아쉬운 마음이 피어올랐으나, 이내 헛소리만 많아진 녀석을 보며 나도 모르게 스스로를 칭찬했다. 알루스틴의 혈액 연성을 따라하기엔 역시 아직 갈 길이 멀구나. 마음을 비우자 저절로 현자가 된 느낌이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모든 회피력 + 1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