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히,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감동적인 이야기네.
물론 난 안 흘렸어. 킥킥킥.
이거 몰입해서 보다 보니,
저 둘을 보는 시각이 좀 달라질 것 같지 않아?
바탈리 영감 그냥 입만 살아있는 인간인 줄 알았는데
소문대로 꽤 모험을 했던 모양이야.
히히, 바탈리 영감은 이제 정착했을까?
아직 여기 한 권이 더 남아있지!

어서 열어봐!

자, 어서 열어보자고! 그래서 바탈리 영감은?
이제 벨리아 마을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을까?

완료 대상 : 흑정령
- 흑정령과 대화하여 모험 일지 건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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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조치:

1. 수준에 도달하십시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