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 책 7, 챕터 1 약 50여년 전, 벨리아 마을의 촌장 이고르 바탈리가 모험하며 기록한 일지. 칼페온 서남부부터 발렌시아까지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모험가 소집` 의뢰 혹은 `[우두머리] 공포의 마녀` 의뢰 혹은 `[특별 성장] 푸가르의 비망록 6장` 의뢰 완료, 51레벨 달성 |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고통스런 심마니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월 22일 올비아로 가기 전, 잠시 약초의 마을을 들렀다. 천년초 뿌리라도 찾는다면 고향에 돌아갈 때 큰 선물이 될 테니. 초록빛으로 감싼 이 마을은, 약초향으로 가득해 언제나 건강한 기분이 든다. 주변을 돌며 약초를 캐고 또 캤다. 이걸 가져가 약초탕기에 넣기만 하면?! 역시 좋은 향이 난다. 장인어른 선물로 제격이다. 내일은 천년초 뿌리를 찾으러 가야 하니, 오늘은 여관에 자리 잡고 푹 쉬기로 한다. 내 오늘 저녁 메뉴는 맥주 한 잔에 약초 쿠키. 약초 쿠키는 언제 먹어도 참 좋다. 단맛과 짠맛이 섞여있으면서도 향이 일품이다. 최고의 안주다. 함부로 먹으면 몸에 풀이 솟는다는데.. 나에겐 그런 일이 없는 게 아쉽다. 몸에 풀이 자라면 우둔한 나무 정령 놀이도 할 수 있을 텐데. 음.. 잠이나 자야겠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흑정령 - 약초의 마을에서 약초탕기 이용하기 필요한 조치:
| |
기본 보상 최대 생명력 + 3 (가문 적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