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125/3
기억 속 첫 번째 섬
영어 이름: The First Island of Memo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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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문의 부름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팔라시의 그리움체인의 다음 퀘스트: - 보물을 찾는 게 아닌데...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의문의 부름 - 팔라시의 그리움 - 기억 속 첫 번째 섬 - 보물을 찾는 게 아닌데... - 슬픈 전설이 내려오는 섬 - 웃음이 가득한 섬 - 항상 북적이는 섬 - 완성되어가는 초소 - 희귀한 곤충의 비밀 - 두 번 쫓겨나다. - 거친 풍랑의 사나운 섬 - 고대 문명의 저주? - 존재하지 않는 흔적을 찾아서 - 전설과 보물 사이 - 세 번 쫓겨나다. - 허풍쟁이의 광물 - 가혹한 바다였다. - 콕스 해적단의 회색 배 - 해적단 속 해상단원 - 어쩌다 플로린의 사람이 - 흩어진 마을 사람들 - 보물이란 무엇일까 - 의미심장한 단어들 - 이야기를 가득 싣고 - 해병과 해적이 대치하는 바다 - 알려지지 않은 보물이 많은 바다 - 잠든 고대 문명 이야기가 지배하는 바다 | |
스타트 NPC: 
- 스럴크끝 NPC: 
- 오드로 | |
- 설명 : 스럴크는 팔라시의 추천인은 환영이라며 만약 배가 없다면 그에게서 싼값에 구매하여 항해를 떠나보라고 한다. 그가 안내해 준 첫 번째 섬, 세르카 섬으로 출발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자네가 팔라시가 말한 자군. 특별히 자네에겐 싼값에 내 배를 팔지. 더 좋은 배를 가지고 있다면 상관없겠지만 말이야. 배가 없다면 내게 구매해. 조금 허름하지만... 가장 가까운 세르카 섬부터 가보는 게 어때? 어서 출항해 보라고! 세르카 섬은 여기서 매우 가까워. 하지만 배가 꼭 필요하지. 배가 없다면 내게 구입해. 팔라시의 추천인은 환영이야.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어... 지금이라도 돌아갈까?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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