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3125/10
두 번 쫓겨나다.
영어 이름: Kicked Out Tw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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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문의 부름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희귀한 곤충의 비밀체인의 다음 퀘스트: - 거친 풍랑의 사나운 섬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의문의 부름 - 팔라시의 그리움 - 기억 속 첫 번째 섬 - 보물을 찾는 게 아닌데... - 슬픈 전설이 내려오는 섬 - 웃음이 가득한 섬 - 항상 북적이는 섬 - 완성되어가는 초소 - 희귀한 곤충의 비밀 - 두 번 쫓겨나다. - 거친 풍랑의 사나운 섬 - 고대 문명의 저주? - 존재하지 않는 흔적을 찾아서 - 전설과 보물 사이 - 세 번 쫓겨나다. - 허풍쟁이의 광물 - 가혹한 바다였다. - 콕스 해적단의 회색 배 - 해적단 속 해상단원 - 어쩌다 플로린의 사람이 - 흩어진 마을 사람들 - 보물이란 무엇일까 - 의미심장한 단어들 - 이야기를 가득 싣고 - 해병과 해적이 대치하는 바다 - 알려지지 않은 보물이 많은 바다 - 잠든 고대 문명 이야기가 지배하는 바다 | |
스타트 NPC: 
- 곤잘레스끝 NPC: 
- 슈트겐 | |
- 설명 : 곤잘레스는 여기를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 때문에 희귀한 곤충 따위는 없다고 한다. 더는 그의 사냥을 방해하지 말라며 진버레이 섬으로 가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해병들은 방해된다고 생각하니 항상 이런 식으로 낯선 모험가들을 죄다 이곳으로 보내버리는군. 당신도 그냥 바보 같은 소문에 휘말린 사람 중 하나일 뿐이야. 돈벌이가 되는 희귀한 곤충을 찾으러 온 거 아닌가! 그래, 해병들이 흘린 이야기는 거짓은 아니야. 하지만 아주 많은 사람이 찾아오면서 그 곤충은 거의 없어졌어. 그리고 난, 당신들 때문에 사냥에 방해를 받지! 사냥감들이 죄다 도망가버리잖아. 곤충을 잡으러 온 게 아니라면 진버레이 섬으로 가. 여긴 일찌감치 내가 선점한 사냥터니까! 조용히 해, 사냥감이 도망가잖아. 방해하지 말고 가라고! 혹시 작살 사냥 꽤 할 줄 아는가? 시간이 별로 없는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비취산호 주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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