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문의 부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세 번 쫓겨나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가혹한 바다였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의문의 부름 - 팔라시의 그리움 - 기억 속 첫 번째 섬 - 보물을 찾는 게 아닌데... - 슬픈 전설이 내려오는 섬 - 웃음이 가득한 섬 - 항상 북적이는 섬 - 완성되어가는 초소 - 희귀한 곤충의 비밀 - 두 번 쫓겨나다. - 거친 풍랑의 사나운 섬 - 고대 문명의 저주? - 존재하지 않는 흔적을 찾아서 - 전설과 보물 사이 - 세 번 쫓겨나다. - 허풍쟁이의 광물 - 가혹한 바다였다. - 콕스 해적단의 회색 배 - 해적단 속 해상단원 - 어쩌다 플로린의 사람이 - 흩어진 마을 사람들 - 보물이란 무엇일까 - 의미심장한 단어들 - 이야기를 가득 싣고 - 해병과 해적이 대치하는 바다 - 알려지지 않은 보물이 많은 바다 - 잠든 고대 문명 이야기가 지배하는 바다 | |
스타트 NPC: - 스티존스 끝 NPC: - 나인하르트 | |
- 설명 : 에버딘 섬에는 허풍쟁이라는 별명을 가진 스티존스가 있었다. 희귀한 식물이야기를 하며 광물 이야기를 하는데, 식물과 광물이 무슨 관계지? 그가 말하는 알브레서 섬으로 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내 별명이 허풍쟁이래! 하하하 하지만 난 그렇게 불려도 상관없어. 정말 자신 있거든, 이 섬의 가치! 나랑 거래하지 않을래? 보물 섬이 맞아! 여기에 말이야. 아주 희귀한 식물이 있어. 그런데 보이지 않지, 왜냐? 자라는 데 시간이 엄청 오래 걸리거든! 그렇지만 비법이 있지. 그 식물을 빨리 자라게 하는...무언가! 나와 거래한다면 그게 뭔지 알려줄게. 네가 무언가를 구해주면 내가 식물을 키우는 거야. 싹이 나면 그 특별한 식물은 나만 키울 수 있거든? 물론, 식물이 다 자라면 우리 똑같이 나눠 가지는 거야. 어때? 지금 시간이 없다면 언제라도 찾아와! 난 언제든 거래할 준비가 돼 있어. 의심스럽다면 알브레서 섬에 가봐. 거기 어떤 광물이 있는데 그 이야기를 들으면 날 찾아오고 싶을 거야. 그때 알려주지. 그 무언가를! 나와 약속한 자들이 아무도 돌아오지 않고 있어. 날 믿지 않는 거야. 그 재료보다 이 식물이 더 가치 있는데! 왜 일어나지 않는 거지? 지금 내게 다른 중요한 건 없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