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문의 부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고대 문명의 저주?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전설과 보물 사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의문의 부름 - 팔라시의 그리움 - 기억 속 첫 번째 섬 - 보물을 찾는 게 아닌데... - 슬픈 전설이 내려오는 섬 - 웃음이 가득한 섬 - 항상 북적이는 섬 - 완성되어가는 초소 - 희귀한 곤충의 비밀 - 두 번 쫓겨나다. - 거친 풍랑의 사나운 섬 - 고대 문명의 저주? - 존재하지 않는 흔적을 찾아서 - 전설과 보물 사이 - 세 번 쫓겨나다. - 허풍쟁이의 광물 - 가혹한 바다였다. - 콕스 해적단의 회색 배 - 해적단 속 해상단원 - 어쩌다 플로린의 사람이 - 흩어진 마을 사람들 - 보물이란 무엇일까 - 의미심장한 단어들 - 이야기를 가득 싣고 - 해병과 해적이 대치하는 바다 - 알려지지 않은 보물이 많은 바다 - 잠든 고대 문명 이야기가 지배하는 바다 | |
스타트 NPC: - 바터만 끝 NPC: - 맥컬리 | |
- 설명 : 네트넘 섬에 도착했다. 바터만은 고대 문명이라는 말에 혹해서 싼값에 섬을 사들였고 아무것도 찾지 못했다고 한다. 어딘가에 홀린 듯 섬을 사들였다는 바터만. 데이튼 섬의 시온과 비슷하게 알쏭달쏭해 보인다. 고대 문명과 또 관련 있어 보이는 오벤 섬으로 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뭔가 알고 있는 정보 있어? 뭐라도 좋아. 반드시 다음에 갚을게, 날 도와줘. 정말 바보 같지만... 난 사기를 당했어. 고대 문명이라는 말에 혹했던 내가 잘못인 건가? 왜 싼 값에 섬을 살 수 있었던 건지 이제야 알 것 같아. 여긴 아무것도 없어. 지금은 그냥 시간에 깎인 돌덩이와 찬 바다에서 흘러나오는 짠 소금 내만 가득해. 사실 믿고 싶지 않아. 내가 고대 문명의 저주에 걸렸다는 생각이 들어... 난 이 섬을 구매하며 전 재산을 잃었고 내 시간도 잃어버렸어. 더 돌아갈 수 없어. 여기서 무엇인가를 찾을 때까진 말이야. 내가 왜 그 날 그 모임에 갔던 걸까? 왜 난 충동적으로 이 섬을 구매했던 거지? 평소에 그렇게 신중했던 나인데... 마치 무엇인가에 이끌리듯 덜컥 사버렸어. 혹시나 해 오벤 섬과 데이튼 섬에 갔지만 거기도 말만 가득할 뿐 아무것도 없었어... 그 모임이 수상하다는 생각을 왜 그때는 못했을까? 모든 건 미끼였고 나만 어망에 걸린 물고기였어... 자네도 고대 문명 이야기를 듣고 온 것인가? 설마, 해적은 아니겠지? 아니면 해병...?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강화 아마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