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의문의 부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웃음이 가득한 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완성되어가는 초소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의문의 부름 - 팔라시의 그리움 - 기억 속 첫 번째 섬 - 보물을 찾는 게 아닌데... - 슬픈 전설이 내려오는 섬 - 웃음이 가득한 섬 - 항상 북적이는 섬 - 완성되어가는 초소 - 희귀한 곤충의 비밀 - 두 번 쫓겨나다. - 거친 풍랑의 사나운 섬 - 고대 문명의 저주? - 존재하지 않는 흔적을 찾아서 - 전설과 보물 사이 - 세 번 쫓겨나다. - 허풍쟁이의 광물 - 가혹한 바다였다. - 콕스 해적단의 회색 배 - 해적단 속 해상단원 - 어쩌다 플로린의 사람이 - 흩어진 마을 사람들 - 보물이란 무엇일까 - 의미심장한 단어들 - 이야기를 가득 싣고 - 해병과 해적이 대치하는 바다 - 알려지지 않은 보물이 많은 바다 - 잠든 고대 문명 이야기가 지배하는 바다 | |
스타트 NPC: - 델리오 끝 NPC: - 리오티나 | |
- 설명 : 델리오는 분명 섬에 고립되었는데도 긍정적이다. 같이 섬을 개척하자고는 하지만... 사람이 북적인다는 시오닐 섬으로 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게 뭔지 아는가? 바로 긍정적인 마음이라네. 나도... 여기 고립된 지 꽤 지났지만 생각보다 괜찮은 곳이야. 자네는 여기 왜 온 건가? 나와 함께 이 섬을 개척해보는 건 어떤가? 여긴 아무것도 없어서 개척에 딱 좋지. 심지어 살아있는 야생 동물도 없다네! 하하하 아니면 북적거리는 걸 좋아하는가? 섬이 북적거리긴 힘들지만... 사람을 찾는다면 시오닐 섬으로 가보게. 거긴 항상 뭔가 북적거리는 것 같거든... 이때가 아니면 언제 한 번 마음에 여유를 담아보겠나! 나는 비록 고립되었지만 마음만은 모든 세상 걱정에서 해방되었다네! 시간이 없어! 얼른 경비 초소를 세워야 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규격 각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