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종자 배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속죄 체인의 다음 퀘스트: - 괴상한 도시, 케플란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종자 배달 - 디아스 농장의 디아스 - 흉흉한 소문 - 저주받은 도시 - 원한어린 몸짓 - 재앙의 발원지 - 고통을 줄이는 약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자들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허공을 응시하는 자들 - 뒤바뀐 운명 - 검은 천사 - 달콤했던 약속 - 모든 것이 뒤섞인 늪 가운데 - 오제의 일기 -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 - 빛을 내뿜는 나무 - 마지막 부탁 - 속죄 - 아물기 시작한 상처 - 괴상한 도시, 케플란 - 살아움직이는 돌 - 재앙의 발원지 - 치료약 재료가 필요해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돌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
스타트 NPC: - 피오리 끝 NPC: - 피오리 | |
- 설명 : 케플란 지하 광산에 갇혀 있던 툴렌을 구출하자 시녀 피오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피오리가 찾아온 이유를 들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툴렌도 당신의 말을 믿지 못하는군요. 나도 아직 당신을 믿을 수 없어요. 갑자기 나타나서 케플란을 들쑤시더니 아가씨가 결국엔 나무가 되어 버렸다니요? 수락 하지만... 당신이 다녀간 뒤로 영주님이 달라졌어요. 그 어깨를 짓누르던 짐을 벗어버린 듯한 느낌이네요. 티나도… 그렇고요. {ChangeAction(GREET)아무튼 고마워요. 당신은 우리를, 케플란을 되살렸어요.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언젠간 이 상처도 모두 아물겠죠.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기운 20 회복 친밀도 (30): - 피오리 - 바람의 발자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