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종자 배달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흉흉한 소문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종자 배달 - 디아스 농장의 디아스 - 흉흉한 소문 - 저주받은 도시 - 원한어린 몸짓 - 재앙의 발원지 - 고통을 줄이는 약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자들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허공을 응시하는 자들 - 뒤바뀐 운명 - 검은 천사 - 달콤했던 약속 - 모든 것이 뒤섞인 늪 가운데 - 오제의 일기 -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 - 빛을 내뿜는 나무 - 마지막 부탁 - 속죄 - 아물기 시작한 상처 - 괴상한 도시, 케플란 - 살아움직이는 돌 - 재앙의 발원지 - 치료약 재료가 필요해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돌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
스타트 NPC: - 엔조 끝 NPC: - 레오르도 디아스 | |
- 설명 : 엔조는 디아스 농장의 농장주인 레오르도 디아스에게 노먼 부인이 보낸 종자 상자를 잘 받았다고 전해달라고 한다. 농장주인 레오르도를 찾아가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맘때엔 어떤 농장을 가던지 제대로 된 대접을 받기는 힘들 거요. 수확 시기를 놓치면 그 해 겨울을 나기 어려우니까 말이지. 허허, 괜시리 마음에 담아두지 않았으면 해서 하는 소리요. 우선, 노먼 부인이 보낸 종자는 잘 받았다고 농장주에게 전해 주시오. 응? 나는 농장 주인이 아니오. 저기 한가롭게 그림이나 그리고 있는 자가 이 디아스 농장의 주인 레오르도 디아스지. 내가 없으면 그림이고 뭐고 굶어 죽을 친구라니까. 초상화는 주문이 많이 밀렸으니 기다려야 할 거요. …아, 노먼 부인이 보낸 종자를 가져왔다고? 알았소. 엔조가 알아서 잘 처리했을 테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바람의 발자국 - 생명력 회복제(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