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종자 배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모든 것이 뒤섞인 늪 가운데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종자 배달 - 디아스 농장의 디아스 - 흉흉한 소문 - 저주받은 도시 - 원한어린 몸짓 - 재앙의 발원지 - 고통을 줄이는 약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자들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허공을 응시하는 자들 - 뒤바뀐 운명 - 검은 천사 - 달콤했던 약속 - 모든 것이 뒤섞인 늪 가운데 - 오제의 일기 -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 - 빛을 내뿜는 나무 - 마지막 부탁 - 속죄 - 아물기 시작한 상처 - 괴상한 도시, 케플란 - 살아움직이는 돌 - 재앙의 발원지 - 치료약 재료가 필요해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돌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
스타트 NPC: 흑정령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마르니 농장 폐허에서 찾은 것은 진짜 오제의 일기로 보인다. 진흙 괴물의 위협은 벗어났지만, 몸이 조금씩 나무처럼 딱딱하게 굳기 시작했다며 두려워 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 농장 폐허 주위의 나무 정령을 처치해 오제와 관련된 단서가 더 있는지 알아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뭐야, 내가 읽어봐도 돼? 킥킥킥! '나의 툴렌, 언제쯤 당신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저는 오늘도 이 우물에서 당신을 기다려요.' 어휴! 인간들이란, 이런 상황에서도 이렇게 낯간지러운 이야기를 곧잘 하는구나! '날이 갈수록 악취가 심해져요. 제가 이상해진 걸까요? 이제 진흙 더미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처럼 보여요.' '제 몸도 점점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 손발이 변하고 있어요. 석화병과는 다르게 나무 껍질처럼 딱딱해져요.' '미안해요 툴렌. 미안해요! 당신과의 약속을 저버리고 싶지는 않지만, 이 곳은 이제 너무 위험해요.' '여기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어요. 이 일기를 발견하거든 농장 북쪽의 숲으로 와주세요.' 여기 북쪽에 있는 숲이야! 거기라면 분명 오제라는 인간을 만날 수 있겠지! 꽤나 반짝이는 목걸이야! 이렇게나 큰 보석이 박힌 목걸이라면 분명 영주의 딸인 오제가 갖고 있던 거겠지? 역시 오제는 나무가 되어 버린게 아닐까? 어쩌면 네가 조금 전에 처치한 나무 정령 중의 하나가 오제였을지도 모르지. 킥킥킥킥!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전투 기술 포인트(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