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종자 배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디아스 농장의 디아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저주받은 도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종자 배달 - 디아스 농장의 디아스 - 흉흉한 소문 - 저주받은 도시 - 원한어린 몸짓 - 재앙의 발원지 - 고통을 줄이는 약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자들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허공을 응시하는 자들 - 뒤바뀐 운명 - 검은 천사 - 달콤했던 약속 - 모든 것이 뒤섞인 늪 가운데 - 오제의 일기 -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 - 빛을 내뿜는 나무 - 마지막 부탁 - 속죄 - 아물기 시작한 상처 - 괴상한 도시, 케플란 - 살아움직이는 돌 - 재앙의 발원지 - 치료약 재료가 필요해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돌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
스타트 NPC: - 레오르도 디아스 끝 NPC: - 클램 세서리 | |
- 설명 : 레오르도 디아스는 칼페온과 세렌디아의 멋진 풍경을 화폭에 담고 싶지만, 가장 멋진 풍경을 자랑했던 케플란에 대한 흉흉한 소문에 겁을 먹은 모양이다. 케플란의 귀족 클렘 세서리를 찾아가서 케플란의 상황에 대해 물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당신도 그림에 관심이 있는 모양이군. 예술가는 예술가를 알아보는 법이거든! 다른 이들은 볼 수 없는 아름다움을 찾아내 모두가 느낄 수 있도록 캔버스에 옮기는 것이 내 사명이지. 지금까지는 주로 돈이 되는 초상화를 그려 왔지만, 앞으론 칼페온과 세렌디아의 아름다운 풍경도 그려보고 싶소. 그런데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던 케플란에 대한 흉흉한 소문이 들려오고 있어 걱정이오. 무슨 괴물이 나타났다질 않나, 주민들이 괴물로 변했다질 않나! 도무지 믿기 어려운 소리만 들린다오.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고 싶지만, 보다시피 나는 너무 바빠서 말이오. 당신이 직접 케플란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해 주겠소? 케플란에는 클렘 세서리라는 분이 있을 거요. 내가 예전에 세서리 가문의 초상화도 여럿 그려 드렸지. 내가 보냈다고 하면 반가워하실 거요. 클렘 세서리님은 케플란의 귀족이시오. 예의를 갖춰야 할 거요. …아. 그 그림 그리는 농부 말이오? 잘 알고 있지. 그를 본지도 오래되었군. 케플란의 상황이라. 설명하자면 너무 긴 이야기가 될 거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