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종자 배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흉흉한 소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원한어린 몸짓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종자 배달 - 디아스 농장의 디아스 - 흉흉한 소문 - 저주받은 도시 - 원한어린 몸짓 - 재앙의 발원지 - 고통을 줄이는 약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자들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허공을 응시하는 자들 - 뒤바뀐 운명 - 검은 천사 - 달콤했던 약속 - 모든 것이 뒤섞인 늪 가운데 - 오제의 일기 -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 - 빛을 내뿜는 나무 - 마지막 부탁 - 속죄 - 아물기 시작한 상처 - 괴상한 도시, 케플란 - 살아움직이는 돌 - 재앙의 발원지 - 치료약 재료가 필요해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돌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
스타트 NPC: - 클램 세서리 끝 NPC: - 터스튼 | |
- 설명 : 클렘 세서리는 케플란이 석화병에 대한 공포로 물들어 가고 있다며 한탄했다. 석화병의 원인으로 의심되는 흑결정 광산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케플란 지하로 가 노역관리인 터스튼을 만나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우리 케플란은 석화병이라는 저주가 내린 곳이오. 온몸이 돌로 뒤덮인 흉측한 모습의 괴물로 변하고 말지. 처음에는 광산을 배회하는 괴물이 나타난 줄로만 알았지만 실은 모두 케플란과 가족을 위해 일하던 광부들이었소. 우리 케플란은 오랜 세월 채석장과 광산으로 유명한 나라였소. 그런데 광산에서 흑결정이 발견되고 나서부터 이런 병이 돌기 시작했단 말이지. 수상하지 않소? 일단은 당신의 눈으로 직접 보는 편이 빠르겠군. 지금 우리 발 아래에서도 몸이 돌로 변한 자들과 곧 돌이 될 자들이 흑결정과 뒤엉켜 있겠지. 터스튼이라는 자를 찾아가 보시오. 인부들을 지휘하고 있을 거요. 터스튼은 케플란 지하 광산의 작업을 관리하는 자요. 무슨 상황이냐고? 지금 이 꼴이 보이지 않나?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