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종자 배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뒤바뀐 운명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종자 배달 - 디아스 농장의 디아스 - 흉흉한 소문 - 저주받은 도시 - 원한어린 몸짓 - 재앙의 발원지 - 고통을 줄이는 약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자들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허공을 응시하는 자들 - 뒤바뀐 운명 - 검은 천사 - 달콤했던 약속 - 모든 것이 뒤섞인 늪 가운데 - 오제의 일기 -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 - 빛을 내뿜는 나무 - 마지막 부탁 - 속죄 - 아물기 시작한 상처 - 괴상한 도시, 케플란 - 살아움직이는 돌 - 재앙의 발원지 - 치료약 재료가 필요해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돌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
스타트 NPC: - 마르코 파우스트 끝 NPC: - 피오리 | |
- 설명 : 마르코 파우스트는 옆에 선 여인을 자신의 딸, 오제라고 불렀다. 정말 오제가 맞는 걸까? 마르코 파우스트 옆의 여인과 대화해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나는 케플란의 영주 마르코 파우스트일세. 더 이상의 무례는 용납할 수 없네. 계속 내 딸 오제의 이름을 들먹이며 헛소리를 할 생각이라면 당장 내 앞에서 사라지게! 내 딸은 여기 서있지 않나? 도무지 어디서 무슨 소리를 듣고 왔는지 모르겠군. {ChangeAction(CONTROL)이봐요! 어째서 이곳의 평화를 깨트리려는 거죠? 이제 와서 그 이름을 입에 담아서 뭘 하려는 건데요? 스스로 뭐라도 되는 줄 아나본데, 사정도 모르면서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 건 민폐라고요. 그래요, 아가씨의 일이 그렇게 궁금하다면 제가 말해 줄게요! 오제 아가씨는 영주님이 아끼던 외동딸이예요. 착한 분이셨어요. 종종 광산에서 인부들에게 식사를 나눠주기도 했으니까요. 어느날 북쪽 광산에서 큰 폭발이 있었고, 갑자기 석화병에 걸린 인부들이 나타났어요. 그 무렵 아가씨도 실종됐고요. 영주님은 사람을 보내 아가씨를 찾았지만 아무런 소득이 없었고 결국 큰 충격을 받고 쓰러지셨어요. 당신도 봤다시피 영주님의 정신도 온전하지 않아요. 제발 더이상 우리를 자극하지는 말았으면 좋겠네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