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노바 전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종자 배달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마지막 부탁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아물기 시작한 상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종자 배달 - 디아스 농장의 디아스 - 흉흉한 소문 - 저주받은 도시 - 원한어린 몸짓 - 재앙의 발원지 - 고통을 줄이는 약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자들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허공을 응시하는 자들 - 뒤바뀐 운명 - 검은 천사 - 달콤했던 약속 - 모든 것이 뒤섞인 늪 가운데 - 오제의 일기 - [우두머리] 우둔한 나무 정령 - 빛을 내뿜는 나무 - 마지막 부탁 - 속죄 - 아물기 시작한 상처 - 괴상한 도시, 케플란 - 살아움직이는 돌 - 재앙의 발원지 - 치료약 재료가 필요해 - 넘치는 힘 - 변해버린 힘, 변해버린 돌 - 단서를 찾아서 -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는 집 | |
스타트 NPC: - 티나 끝 NPC: - 툴렌 | |
- 설명 : 티나는 영주에게 전한 말을 듣고는 자신이 오제와 툴렌의 비밀을 고발했다고 털어놓았다. 자신은 속죄하기 위해 계속 벌을 받아야만 한다며, 지하 광산에 갇혀 있는 툴렌을 풀어주라고 부탁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내가... 아니, 오제... 아가씨가 죽었다는 게 정말이에요? 아아… 내가 무슨 짓을 한 거지? 사실, 아가씨와 툴렌이 도망치기로 했다는 걸 저는 알고 있었어요. 저는 아직 툴렌을 잊지 못했는데 제가 모시는 영주님의 딸과 사랑에 빠진 툴렌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다고요! 그래서… 영주님께 그 사실을 알렸거든요. 나는 그냥 둘 사이를 갈라놓기만 하려고 했던 건데…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해요? 평생… 이 죄를 짊어지고 살아야 하겠죠? 그래도 아직 늦지 않았어요. 툴렌을, 툴렌이라도 구해 주세요. 여기 이 열쇠를 받아요. 툴렌마저 잘못되기 전에 지하 광산에서 꺼내주세요! 더 늦기 전에… 툴렌이라도 저 수렁에서 건져야 해요! {ChangeAction(TALK)오제가 죽었다고요? 무슨 말입니까! 오제는… 저와 분명히 약속했어요. 그 장소에서 다시 만나기로 했단 말입니다.! 믿을 수 없어요. 제가 오제를 꼭 찾아낼 겁니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시작의 블랙스톤 (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