任務 區域名稱: 全部 类型: 类别: Family quest 等級: 1 | |
, 书 3, 章节 4 条件 | |
连续任务中的第一个: - 불길한 예감은 떨쳐버리고 连续任务中的前一个: - 스며드는 섬뜩한 공포 连续任务中的下一个: - 편히 잠드소서 显示/隐藏连续任务 | |
开始 NPC: 任务自动开始 结束 NPC: 任务自动结束 | |
- 說明 : 2월 28일 정신을 차리니 녹색 괴물은 죽어 있었고, 아이가 옆에서 울고 있었다. 그순간, 나는 가장 힘든 결정을 해야 했다. 이 아이는 마녀의 딸이 분명하다. 훗날을 위해 지금 죽여야 했다. 하지만, 칼을 뺄 순 없었다. 아이는 죄가 없기 때문에. 죽은 녹색 괴물이 차고 있던 귀걸이 한 짝을 아이에게 건넸다. 귀걸이를 받으며, 경멸하는 눈초리로 날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을 지금도 잊지 못 한다. 며칠 뒤, 나는 마을에서 멀리 떨어진 동굴로 아이를 데려갔다. 간이 야영 도구를 개조해 편히 쉴 수 있는 공간도 만들었다. 언젠가.. 스스로 모든 걸 이겨내고 우뚝 서게 될 날이 오리라. 글을 써내려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나는 나의 선택이 옳은 결정이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한다. 부디 그 아이가 무사하길. 그리고 이 세상에 적응하길 기도한다. | |
任务完成条件 | |
基本獎勵 最大生命力 + 3 (套用於家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