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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난 망했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사냥꾼의 시선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너무 낡은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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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밀든 끝 NPC:
- 옌센 |
- 설명 : 밀든은 청금석의 가치는 장사꾼의 눈으로 보아야 정확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부서진 청금석 조각을 트렌트 마을의 무역상인 릭터에게 건네주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좋아! 일단 감정은 상인들에게 맡기자고. 녀석들이 아니면 딱히 팔아넘길 곳도 없으니 말이야. 근처에서 청금석을 두른 녀석들을 처치하면 부서진 청금석 조각을 금방 구할 수 있을 거요. 그 조각을 트렌트 마을의 릭터에게 가져다 주시오. 릭터라면 뭐든 일단 잡아다 파는 녀석이니 이 돌도 사들일 것 같단 말이지. 어려운 일은 아니잖아?
청금석 조각이 더 필요하다고? 초원 변두리에 청금석을 두른 녀석들을 사냥하면 금방 얻을 수 있을텐데?
좋아! 드디어 제대로 된 사업을 시작할 수 있겠군. 뭐 하고 있어? 당장 가서 청금석을 모아야 겠다는 생각 안 들어?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옌센 - 트렌트 마을 무역상인에게 부서진 청금석 조각 건네주기
필요한 조치: - 항목 제공:
- 부서진 청금석 조각 (1) NPC: - 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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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친밀도 (20): - 옌센 - 경험치 (100) 선택 보상 - 파괴의 정령석 - 수호의 정령석 - 생명의 정령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