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난 망했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수호탑의 푸른 빛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상인의 시선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난 망했어! - [협동] 복수의 칼날 - 위기의 상단 - 지원 요청 - [협동] 조사 임무 지원 - [협동] 토벌 임무 지원 - 내 페리나 못봤어요? - 페리카를 위한 치료제 - 잃어버린 책 한 권 - 출정 준비 - [협동] 머리는 독수리, 몸은 호랑이 - [협동] 폭주하는 포식자들 - [협동] 깃털 달린 늑대 - [협동] 어둠 속에서 빛나는 두 눈 - [협동] 나의 임무는..! - [협동] 아직 부족해! - [협동] 꿩 대신 닭 - [협동] 좋아, 저 녀석들이다! - [협동] 덩치만 컸지.. - [협동] 거대하지만 손쉬운 사냥감 - [협동] 불쾌한 일들 - [협동] 무엇을 위한 죽음인가 - [협동] 그들이 바라는 것 - [협동] 힘에는 힘으로 - 일생의 걸작 - 정령수는 정성을 먹고 자라지 - 포레타 산장의 명물 - 수도로 가는 마차 - 능선을 거니는 샤이 - 돈 주고도 할 수 없는 경험 - 만샤움 전사에 대한 예의 - 물 건너온 석탄 - 동요하는 정령들 - [협동] 카두일 숲의 밀렵꾼 - 다시 숲으로.. - [협동] 사냥꾼의 자질 - [협동] 희귀할수록 비싸게 팔리는 법 - 피를 뒤집어쓴 사냥꾼 - [협동] 안 돼! 내 연구 일지가! - [협동] 되찾지 못한 일지 - 지식에 새생명을 - 처음 보는 광석 - 숨겨진 힘 - 가넬과 푸른 돌 - 수호탑의 푸른 빛 - 사냥꾼의 시선 - 상인의 시선 - 너무 낡은 장비 - 바람을 가르는 - [협동] 절묘한 균형 | |
스타트 NPC: - 옌센 끝 NPC: - 밀든 | |
- 설명 : 사냥꾼 옌센은 청금석을 이용해 돈을 벌 궁리를 하고 있지만, 아직 사용법이 명확하지 않아 고민이다. 옌센의 동업자인 밀든에게 청금석 조각을 보여주며 의견을 물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아티드만은 연구를 위해 왔다지만, 우리는 그런 순수한 사람들이 아니야. 뭐든 손에 넣고, 그걸 내다 파는 것이 사냥꾼이지. 동물을 잡아 청금석을 손에 넣는 것은 좋다 이거야. 그런데 도통 이 물건이 돈이 되는 건지는 모르겠단 말이지.. 네 말처럼 엄청난 힘을 가진 돌이라면 무지 비싼 가격에도 팔리겠지만 우리는 그 힘을 사용하지 못하잖아? 그렇다면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물건 아니야? 아아.. 모르겠다. 일단 이 청금석을 밀든에게 보여줘. 녀석의 생각도 한 번 들어보자고. 우리가 사용법을 알아내기는 어려워도 일단 팔아 넘기면 사간 녀석들이 알아서 찾지 않을까? 이게 아티드만이 말하던 그 돌이란 말이지? 으흠.. 도통 모르겠군. 하하하! 우리가 전문 장사꾼은 아니지만 당신 말처럼 굉장한 힘이 담긴 돌이라면 당장 장사꾼에게 넘겨봐야 할 것 같은데? 일단 감정을 한 번 받아보자고. 이 돌을 내게 들고 온 것을 보면 옌센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겠군.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