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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난 망했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돈 주고도 할 수 없는 경험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물 건너온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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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만샤움 사냥꾼 끝 NPC:
- 만샤움 사냥꾼 |
- 설명 : 엔로의 곁을 지키고 있던 만샤움 사냥꾼은 먼저 떠난 동료들의 장례를 만샤움의 전통에 따라 치러주고 싶어하는 것 같다. 빈 병에 강물을 채워 만샤움 시체에 뿌려주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만샤움은 전사의 죽음을 슬퍼하지 않는다. 나크신이 비를 내려 준다면 좋겠지만.. 비가 오지 않으니, 강에서 물을 떠다가 뿌려 줘라. 죽은 몸은 건드리지 마라. 우리 만샤움 전사에 대한 마지막 예의다. 나는 엔로를 지켜야 한다. 자리를 비울 수가 없다..
만샤! 움! 전사는 죽음 앞에 약해지지 않는다.
전사들이 나크신의 곁으로 돌아갔다. 나크신이 비를 내려 주실 거다. |
퀘스트 완료 조건 |
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 페리도트 나뭇잎 - 만샤움의 장례문화 - 경험치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