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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난 망했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협동] 조사 임무 지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내 페리나 못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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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수리치 끝 NPC:
- 수리치 |
- 설명 : 수리치는 카마실비아가 개방 되면서 외부인의 출입이 잦아진 지금, 가고일의 수도 빠르게 불어나 상단이나 모험가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며 저들의 수를 줄여 나가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경비대를 도와 가고일 토벌 임무에 지원하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사실 지금은 초소 경비와 통행자 감시만으로도 여유가 없어요. 최근 우리 국경이 개방되면서 상인이나 모험가의 왕래가 크게 늘어난 탓이 크겠지요. 문제는 어찌된 영문인지 가고일의 수도 갑자기 늘어났다는 것입니다. 연관성이 있는지의 여부는 조사를 해야겠지만,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모험가에게 요청해 가고일의 수를 조금이라도 줄이는 겁니다. 당신처럼 실력있는 모험가들의 힘이 더욱 필요한 상황이죠. 부탁해도 될까요?
변종의 등장.. 좋지 않은 예감이 들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국경 치안에 적지 않은 보탬이 되었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날 날이 오겠지요. 당신의 앞길에 정령의 가호가 깃들기를.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수리치 - 새끼 바위 가고일 처치 - 바위 가고일 처치
필요한 조치: - 괴물을 죽이십시오. (15):
- 새끼 바위 가고일 - 괴물을 죽이십시오. (3):
- 바위 가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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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 페리도트 나뭇잎 친밀도 (20): - 수리치 - 경험치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