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밀든은 되찾은 일지 외에도 몇 장의 일지가 더 있었다면서, 다시 한 번 초원 탐색을 요청했다. 남은 일지를 찾아 밀든에게 돌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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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우.. 당신이 되찾아준 것 외에도 잃어버린 일지의 낱장이 또 있었어.. 아마도 그리폰이나 페리카같은 새들이 가져간 것 같은데. 당신도 봐서 알겠지만, 저 새들은 머리가 좋아서 사람의 물건을 종종 주워가곤 하거든. 쉽지는 않겠지만 나를 다시 한 번만 도와주시오. 특히, 그리폰은 조심하시오. 쉽지 않은 녀석들이니.
- 난 망했어!
- [협동] 안 돼! 내 연구 일지가!
- 지식에 새생명을
- [협동] 복수의 칼날
- 위기의 상단
- 지원 요청
- 내 페리나 못봤어요?
- 페리카를 위한 치료제
- 잃어버린 책 한 권
- 출정 준비
- [협동] 어둠 속에서 빛나는 두 눈
- [협동] 나의 임무는..!
- [협동] 덩치만 컸지..
- [협동] 불쾌한 일들
- [협동] 무엇을 위한 죽음인가
- [협동] 그들이 바라는 것
- [협동] 힘에는 힘으로
- 일생의 걸작
- 정령수는 정성을 먹고 자라지
- 포레타 산장의 명물
- 수도로 가는 마차
- 능선을 거니는 샤이
- 만샤움 전사에 대한 예의
- 물 건너온 석탄
- 동요하는 정령들
- [협동] 카두일 숲의 밀렵꾼
- 다시 숲으로..
- [협동] 사냥꾼의 자질
- 처음 보는 광석
- 숨겨진 힘
- 가넬과 푸른 돌
- 수호탑의 푸른 빛
- 사냥꾼의 시선
- 상인의 시선
- 너무 낡은 장비
- 바람을 가르는
- [협동] 절묘한 균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