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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카마실비아 범주: 일반 의뢰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난 망했어!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능선을 거니는 샤이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만샤움 전사에 대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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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모론토디 끝 NPC:
- 모론토디 |
- 설명 : 발타라 산맥을 홀로 거닐고 있던 모론토디는 산딸기 바구니를 건네준 보답으로, 돈 주고도 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을 시켜주겠다고 했다. 모론토디가 알려준 곳으로 가 보자.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제가 가진 것이 없으니 마땅히 보답할 만한 것이 없군요. 대신, 이 발타라 산맥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풍경을 선물해 드리지요. 제 뒷편 언덕으로 올라가 보세요. 카마실비아를 한 눈에 담으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발타라 산맥은 칼페온 남부와 카마실비아를 가로지르는 국경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어떤가요? 그동안 자신이 두 발로 달려왔던 드넓은 땅이 이렇게 조그맣게 보인다는 것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죠?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모론토디 - 모론토디가 말한 봉우리에서 주변 내려다보기
필요한 조치: - NPC 만나기: 발타라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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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보상 - 기여 경험치 (300) - 페리도트 나뭇잎 친밀도 (20): - 모론토디 - 경험치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