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일반 의뢰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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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파트리지오 끝 NPC: - 파트리지오 | |
- 설명 : 까마귀 둥지의 주인은 바로 파트리지오였다. 자신의 표범 투발라에 대해 소개를 마친 파트리지오는 까마귀의 창에 전시된 영웅들의 화려한 갑옷들을 둘러보라고 한다. ※ 해당 의뢰는 길찾기가 지원되지 않습니다. ※ 파트리지오 NPC 주변에 전시된 물건들을 관람하면 의뢰를 완료할 수 있습니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매일 밤 버려진 폐가에서 허름한 차림으로 보다 이렇게 만나니 좀 환기되는 것 같지 않느냐?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곳은 과연 어떤 곳인지 많이 궁금하겠지. {ChangeScene(Crow_Leopard)아, 이쪽은 내가 가장 아끼는 흑표범, 투발라. 투발라 광석이라고 혹시 들어본 적 있느냐? 이 친구의 황옥 같은 눈동자를 따서 만들었지. 이곳에서 특수 제작된 장비들에도 이 친구의 이름을 붙여줬지. {ChangeScene(Crow_King)나는 세상에 이름 날릴 영웅의 잠재력을 지닌 자들을 빨리 발굴하여 마주 하고 싶었거든! 하하, 뭐랄까. 어릴 적부터 키워온 꿈이랄까? 이 세상 모든 영웅에게 필요한 조력자! 이곳은 까마귀의 창이라고 불리는 나만의 공간이란다. 여기 전시된 영웅들의 화려한 갑옷들을 둘러볼 기회를 주지! 뭐, 관심 없다면 어쩔 수 없지만... 네가 버린 가치가 이 정도라는 걸 알려주고 싶구나. 이곳은 까마귀의 창이라고 불리는 나만의 공간이란다. 여기 전시된 영웅들의 화려한 갑옷들을 둘러볼 기회를 주지. 하하, 내 삶의 최고 보물이라고 할까? 정말 눈물 나게 아름다운 갑주들이지 않더냐? 너는 방금 돈 주고도 하지 못한 진귀한 경험을 한 거란다. 이… 온 일생을 바쳐 내가 일궈온 이 까마귀의 창이 감격스럽지 않느냐? 사라져 전설로만 남은 이들의 이야기가 이곳에 온전히 남아있단다, 바로 네 눈앞에!! 물론, 아직 비어있는 까마귀의 창이 있어 아쉽기는 하지만… 저 자리의 주인을 찾는 일은 언제나 짜릿했지!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파트리지오 - 전시장을 둘러보며 까마귀의 제1보석 지식 카테고리 채우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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