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셰일라는 릴리아네 아저씨가 해저 유적을 간다고 말했다고 한다. 의문의 사람과 릴리아네 아저씨는 관계가 있는 걸까. 셰일라 말에 따르면 이 근해에 해저 유적이 있다고 한다. 해저 유적으로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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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릴리아네 아저씨가 해저 유적을 간다고 알려줬었어. 그때 뭐라고 했더라… 여기서 멀지 않은 곳 바다 아래에서 볼 수 있다고 했어. 릴리아 아저씨 말이야? 완전 최고지! 아저씨는 모르는 게 없어. 나에게 수영도 알려주고, 또…. 또… 아무튼 최고야! 지금은 못 본 지 오래됐지만… 아저씨는 지금쯤 잘 지내고 있겠지?
릴리아네 아저씨는 정말 좋으신 분이었는데….
옷차림을 보아하니, 이곳을 찾아온 것 같은데… 자네를 보아하니, 한 사람이 떠오르는군. 어떤 남자였지. 그는 해저 유적을 탐험하러 왔다고 했어.
- 롭터스에 얽힌 비밀
- 의문의 그림 3편: 의문의 사람
- 롭터스의 비늘
- 신성한 재료
- 의문의 그림 1편: 희미한 그림
- 의문의 그림 1편: 사건의 실마리
- 의문의 그림 1편: 복구된 그림
- 의문의 그림 1편: 롭터스의 터전으로
- 의문의 그림 1편: 설득
- 의문의 그림 1편: 조사의 시작
- 의문의 그림 1편: 거절과 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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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의 그림 1편: 푸르고 날카로운 비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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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의 그림 2편: 숨어 들은 3인방
- 의문의 그림 2편: 거절
- 의문의 그림 2편: 맞설 힘
- 의문의 그림 3편: 릴리아
- 의문의 그림 3편: 감추는 진실
- 의문의 그림 3편: 동방으로 가는 곳
- 의문의 그림 3편: 레마 섬 선착장
- 의문의 그림 3편: 의문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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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문의 그림 4편: 해적의 출몰지
- 의문의 그림 4편: 복수를 꿈꾸는 해적
- 의문의 그림 4편: 검은 해양 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