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헤라드 롬슨은 과거 자신이 연구하던 주제에 대해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해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이 사실에 대해 화가에게 돌아가 이야기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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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하하! 아무리 봐도 이 거대한 곳은 연구할 것들이 천지야. 자네 같은 자들이 많아야 하는데 말이지.. 혹, 그믐달 길드에 들어 올 생각은 없는가? 장난이야, 장난이라고! 하하.. 롭터스를 연구를 하다가 뚜렷하게 밝혀진 바가 없어 중단한 적이 있지. 근데.. 이런 의문의 그림에 정답일지도 모르는 내용이 담겨있다니.. 물론, 자네가 이런 물증까지 들고 오지 않았더라면 그냥 무시하고 말았을지도 몰라. 앞으로의 롭터스에 관한 연구는 내게 맡겨주고, 또 알게 되는 정보가 있으면 들려주게, 고맙소.
- 롭터스에 얽힌 비밀
- 의문의 그림 1편: 그믐달 길드
- 의문의 그림 1편: 롭터스의 출생
- 롭터스의 비늘
- 신성한 재료
- 의문의 그림 1편: 희미한 그림
- 의문의 그림 1편: 사건의 실마리
- 의문의 그림 1편: 복구된 그림
- 의문의 그림 1편: 롭터스의 터전으로
- 의문의 그림 1편: 설득
- 의문의 그림 1편: 조사의 시작
- 의문의 그림 1편: 거절과 견제
- 의문의 그림 1편: 오킬루아 조사
- 의문의 그림 2편: 이방인
- 의문의 그림 2편: 숨어 들은 3인방
- 의문의 그림 2편: 거절
- 의문의 그림 2편: 맞설 힘
- 의문의 그림 3편: 릴리아
- 의문의 그림 3편: 감추는 진실
- 의문의 그림 3편: 의문의 사람
- 의문의 그림 3편: 해저 유적
- 의문의 그림 3편: 동방으로 가는 곳
- 의문의 그림 3편: 레마 섬 선착장
- 의문의 그림 3편: 의문의 사건
- 의문의 그림 4편: 먼바다 마을
- 의문의 그림 4편: 해적의 출몰지
- 의문의 그림 4편: 복수를 꿈꾸는 해적
- 의문의 그림 4편: 검은 해양 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