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 : 디아고는 자신은 이 이야기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고 하며, 그 사람의 흔적을 찾아보라고 한다. 그 사람은 마지막으로 일리야 근해의 해저 유적으로 떠났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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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밝은 척했지만…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던 걸까. 그렇게 보지 말게. 나도 말해줄 수 없어. 당사자인 릴리아도 말하지 못한 일이야. 내가 무슨 권리로 자네에게 이야기한단 말인가. 혹여나… 자네가 그 사람의 흔적이라도 찾는다면 그녀를 설득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 마지막으로 그 사람은 시크라이아 해저 유적으로 떠난다고 했어.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여기까지네.
- 롭터스에 얽힌 비밀
- 의문의 그림 3편: 감추는 진실
- 의문의 그림 3편: 해저 유적
- 롭터스의 비늘
- 신성한 재료
- 의문의 그림 1편: 희미한 그림
- 의문의 그림 1편: 사건의 실마리
- 의문의 그림 1편: 복구된 그림
- 의문의 그림 1편: 롭터스의 터전으로
- 의문의 그림 1편: 설득
- 의문의 그림 1편: 조사의 시작
- 의문의 그림 1편: 거절과 견제
- 의문의 그림 1편: 오킬루아 조사
- 의문의 그림 1편: 그믐달 길드
- 의문의 그림 1편: 푸르고 날카로운 비늘
- 의문의 그림 1편: 롭터스의 출생
- 의문의 그림 2편: 이방인
- 의문의 그림 2편: 숨어 들은 3인방
- 의문의 그림 2편: 거절
- 의문의 그림 2편: 맞설 힘
- 의문의 그림 3편: 릴리아
- 의문의 그림 3편: 동방으로 가는 곳
- 의문의 그림 3편: 레마 섬 선착장
- 의문의 그림 3편: 의문의 사건
- 의문의 그림 4편: 먼바다 마을
- 의문의 그림 4편: 해적의 출몰지
- 의문의 그림 4편: 복수를 꿈꾸는 해적
- 의문의 그림 4편: 검은 해양 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