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하사신 전승] 낯선 재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하사신 전승] 그림자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 [하사신 각성] 평생을 지배해 온 구절 - [하사신 각성]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 - [하사신 각성] 잠식 전의 탄식 - [하사신 각성] 카발의 비기 - [하사신 각성] 사막의 흩날리는 전설 - [하사신 각성] 쿠니드의 비밀 - [하사신 각성] 신의 종으로 - [하사신 각성] 경계의 경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연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실전 - [하사신 각성] 낙원의 빛 - [하사신 전승] 낯선 재회 - [하사신 전승] 종의 비명 - [하사신 전승] 그림자 - [하사신 전승] 하사신, 또 다른 힘 | |
스타트 NPC: - 카얄 네세르 끝 NPC: - 일레즈라 | |
- 설명 : 다시 만난 카얄 네세르는 알 수 없는 말들을 한다. 어렴풋이 누군가가 떠오르는데…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무릇 솔은 마르기 전에 찍어야 푸르고 꽃은 시들기 전에 뿌려야 불긋하듯, 이 종의 몸도 마르고 시들기 전에 거룩한 모래의 성소에 드리우길 바라오나, 미처 검은별의 해답을 찾아내지 못한 종은 지금 마주한 덧없는 죽음이 두렵사오니. 부디 죽음의 권세를 물리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네 가여운 신은 네 부름에 응답하지 않았었지. 너는 어미 잃은 어린새마냥 태양이 내리쬐는 모래 위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고, 내가 널 모래의 늪에서 건져올렸었지. 후후… 이래도 기억 나지 않아? 너는 어미 잃은 어린새마냥 태양이 내리쬐는 모래 위에서 바들바들 떨고 있었고 내가 널 모래의 늪에서 건져올렸었지. 브후라… 카헬리악. 내 눈에는 네 미래를 덮은 어둠이 보여. 나는 죽음의 문턱을 넘어온 마녀, 심술궂은 어둠과 맺은 영혼의 계약을 깨트린 자로서 너와 함께하고 있는 혼돈의 조각에게 말하지. 더 큰 어둠을 상대하기 위해서는 '다른 방식'도 필요하다고. 이 혼돈의 종을 내가 만든 검은 환상에 던져봐. 네가 어디까지 할 수 있었는지 알아볼 시간이야. 이만 난 가야겠다, 너무 날 그리워하지는 마. 우린 곧 다시 만나게 될 거니까. 참,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이니 실망시키지말고 잘 대해줘야 해.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일레즈라 - 카얄 네세르의 정체 밝히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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