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하사신 각성] 잠식 전의 탄식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하사신 각성] 사막의 흩날리는 전설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 [하사신 각성] 평생을 지배해 온 구절 - [하사신 각성]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 - [하사신 각성] 잠식 전의 탄식 - [하사신 각성] 카발의 비기 - [하사신 각성] 사막의 흩날리는 전설 - [하사신 각성] 쿠니드의 비밀 - [하사신 각성] 신의 종으로 - [하사신 각성] 경계의 경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연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실전 - [하사신 각성] 낙원의 빛 - [하사신 전승] 낯선 재회 - [하사신 전승] 종의 비명 - [하사신 전승] 그림자 - [하사신 전승] 하사신, 또 다른 힘 | |
스타트 NPC: - 카얄 네세르 끝 NPC: - 카얄 네세르 | |
- 설명 : 카얄 네세르는 기억을 잃어도 모래를 다루는 힘이 여전한 걸 보니 옛 동료가 틀림없다며, 흑정령에 잠식되기 전 아알에게 올린 나의 마지막 탄식을 들려주었다. 그와 대화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검은별이 우리 모두를 낙원으로 인도하리라. 그때까지 우리는 이곳에서 어둠을 경계하노니, 이는 삶이 다하는 날까지 계속될 것이다. 들어라. 나는 아알을 대리하는 굽은 칼날이니, 모래와 바람은 권세를 받들어 휘몰아쳐올지어다. 검은별이 우리 모두를 낙원으로 인도하리라. 자네의 평생을 지배해온 구절이라네. 나는 자네에게 아르옐리의 성전을 지키는 전사들에게 내려지는 카발의 비기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위험을 무릎쓰고 이곳까지 왔네. 진정한 모래의 권세를 두를 자여. 하지만 나는 카발의 비기를 깨우칠 수 있는 길을 안내할 뿐, 스스로 깨우쳐야 한다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카얄 네세르 - 경계의 끝을 뛰쳐나온 이유에 대해 듣기 - 아르옐리에서 카얄의 위치에 대해 듣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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