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하사신 각성] 평생을 지배해 온 구절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하사신 각성] 잠식 전의 탄식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 [하사신 각성] 평생을 지배해 온 구절 - [하사신 각성]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 - [하사신 각성] 잠식 전의 탄식 - [하사신 각성] 카발의 비기 - [하사신 각성] 사막의 흩날리는 전설 - [하사신 각성] 쿠니드의 비밀 - [하사신 각성] 신의 종으로 - [하사신 각성] 경계의 경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연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실전 - [하사신 각성] 낙원의 빛 - [하사신 전승] 낯선 재회 - [하사신 전승] 종의 비명 - [하사신 전승] 그림자 - [하사신 전승] 하사신, 또 다른 힘 | |
스타트 NPC: - 베르토드 끝 NPC: - 카얄 네세르 | |
- 설명 : 베르토드는 익명의 이방인을 만나기 위해 카라슈의 별채 뒤편으로 가보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내게 자네 의문의 답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네. 자네에게 답을 내려주실 분은 따로 있으니. 마치 자네가 검은 모래의 권능을 이어받은 아알님의 선택받은 신벌자이듯… 자네의 평생을 지배해 온 구절을 되찾고 싶다면 카라슈의 별채로 가보게. 자네의 평생을 지배해 온 구절을 되찾고 싶다면 카라슈의 별채로 조용히… 바람처럼 뛰어가게. 베르토드는 아직 자네가 준비되지 않았을 것이라 말했지만… 자네의 검은 모래에 방랑도적단이 맥없이 쓰러졌다더군. 오랜만에 보는군, 플레이어. 역시 늙은 선생들의 품에서 벗어날 줄 알았네. 나는 카얄 네세르. 그대와 함께 발렌시아 북쪽 아르옐리의 문을 지켜왔지. 발렌시아 북쪽 짙은 안개와 높은 절벽 너머 감춰진 땅. 시커먼 구덩이에서 끝없이 기어 나오는 괴물들이 기억나지 않는가.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