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하사신 각성] 사막의 흩날리는 전설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하사신 각성] 신의 종으로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 [하사신 각성] 평생을 지배해 온 구절 - [하사신 각성]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 - [하사신 각성] 잠식 전의 탄식 - [하사신 각성] 카발의 비기 - [하사신 각성] 사막의 흩날리는 전설 - [하사신 각성] 쿠니드의 비밀 - [하사신 각성] 신의 종으로 - [하사신 각성] 경계의 경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연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실전 - [하사신 각성] 낙원의 빛 - [하사신 전승] 낯선 재회 - [하사신 전승] 종의 비명 - [하사신 전승] 그림자 - [하사신 전승] 하사신, 또 다른 힘 | |
스타트 NPC: - 시아막 끝 NPC: - 쿠니드 | |
- 설명 : 시아막은 쿠니드의 쉼터에 있는 아알 신의 축복이라 불리는 안락의 석상에 대해 들려주며, 쿠니드의 별채로 가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쿠니드의 쉼터에 바실리스크가 찾아오지 않는 것은 바로 아알님의 축복을 받은 안락의 석상 때문이라고 하셨어! 하지만 할머니께서는 사막을 횡단하는 이들이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이 안락이라고 말씀 주셨지. "먼발치서 보이는 달콤한 환영에 짐을 풀지 말지어다. 끝까지 가지 않으면 내일은 없다." "안락의 석상이 지키는 열리지 않는 문을 경계해야 한다." 어쩌면 바실리스크들은… 안락의 석상이 아닌 그 문 너머의 존재가 두려워 그들의 소굴에 숨는 것이 아닐지…? 아휴, 어른들은 내가 이 이야기를 하니 어린 아이가 못하는 말이 없다며 막 날 무시했다니까! 어쨌든... 그 어른들? 쿠니드의 별채에서 매일 놀고 있을걸? 결국 쿠니드가 그곳에 별채를 짓도록 성공시켰거든! 어쨌든... 그 어른들요? 쿠니드의 별채에서 매일 놀고 있을걸요? 쿠니드가 그곳에 별채를 짓도록 성공시켰으니까요. 날 내 별채에서 하루종일 시시덕거리는 귀족 녀석들과 같은 눈으로 보지 말라고. 지금은 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큰 관심이 없어. 지도에 내 이름으로 된 땅 하나 있는 걸로도 충분히 행복한걸.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쿠니드 - 쿠니드의 별채 귀족들의 시선 끌기 - 별채 귀족들에게 안락의 석상에 대해 알아내기 - 별채 귀족들에게 낙원의 문에 대해 알아내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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