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하사신 각성]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 체인의 다음 퀘스트: - [하사신 각성] 카발의 비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하사신 각성] 모호한 꿈의 경계 - [하사신 각성] 평생을 지배해 온 구절 - [하사신 각성] 환영받지 못하는 이방인 - [하사신 각성] 잠식 전의 탄식 - [하사신 각성] 카발의 비기 - [하사신 각성] 사막의 흩날리는 전설 - [하사신 각성] 쿠니드의 비밀 - [하사신 각성] 신의 종으로 - [하사신 각성] 경계의 경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연계 - [하사신 각성] 카발의 주살도 - 실전 - [하사신 각성] 낙원의 빛 - [하사신 전승] 낯선 재회 - [하사신 전승] 종의 비명 - [하사신 전승] 그림자 - [하사신 전승] 하사신, 또 다른 힘 | |
스타트 NPC: - 카얄 네세르 끝 NPC: - 카얄 네세르 | |
- 설명 : 과거의 기억을 훑어주던 카얄 네세르는 흑정령에게 잠식되기 이전 마지막 탄식에 대해 알고 싶다면, 사곡도와 금계로 모래의 주인이라는 것을 직접 보여달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흩날리는 붉은 잿더미와 거대한 혼돈의 조각에 먹혀 사라진 자들의 백색 무덤이… 우거진 신록의 정글에 감춰진 이 세계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성전을 짓고 처절한 훈련과 동지의 시체가 가득한 전장을 오직 믿음으로 이겨내지 않았는가. …그래 이제 자네나 나에게는 다 지나간 일이지. 우리는 그곳을 뛰쳐나와 이곳에 있으니. 자네 그 조그마한 혼돈의 조각에 먹히기 전 끝까지 내뱉었던 탄식이 알고 싶은가? 그렇다면 나는 직접 보고 싶군. 자네가 그때 나와 함께 싸웠던 모래의 주인이 맞는지. 자네의 사곡도와 금계로 증명해보게. 나는 자네의 검은 모래를 지켜보고 있을 테니. 자네가 그때 나와 함께 싸웠던 모래의 주인이 맞는지. 자네의 사곡도와 금계로 증명하라. 기억을 잃어도 모래를 다루는 힘이 여전한 걸 보니 경계의 끝을 지키는 사명을 저버리고 뛰쳐나왔어도 아직 신은 자네를 버리지 않은 것 같군. 자네의 평생을 지배해온 구절을 알려주겠네.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전투 기술 포인트(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