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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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 밀무역꾼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밀무역꾼은 편지를 입수하고 싶다면 돈을 내라고 한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이번에도 우리랑 뒷거래를 하러 왔는가? 엥? 행색을 보니 순찰대는 아니군. 그렇다면 더욱 환영하네! 근데 자네도 우리처럼 몰래 들어왔는가? 농가 주민들의 물건을 찾는다면 모두 있네. 별거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경매에 올라가면 다 돈이야! 접근 금지 구역에서 나온 것만큼 뒷골목에서 잘 팔리는 게 없거든! 음? 여기 자리 잡기 전에? 글쎄, 아무것도 없었지. 대부분 치워져 있었고 망가진 목각품들만 뒹굴던데? 보여줄까? 근데 팔 수는 없어. 너무 심하게 손상돼서 보이는가, 바다거북? 고래? 이런 게 엄청 많아! 그러고 보니 편지처럼 보이는 것도 하나 있던데 후후, 그거라도 줄까? 그럼 돈을 줘, 백만 은화 어때! 누군가의 과거를 사는 건데 그 정도는 줘야 하지 않겠어?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어! 겨우 종이 한 장에 있는 대로 돈을 뜯어먹네! 목각품 이야기가 없었으면 사지도 않았을 텐데, 그치? 히히, 어디 한 번 보기나 하자. 목각품과 편지라니, 누군가 생각나지 않아?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지식: - 에페리아의 밀무역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