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별무덤] 소정의 선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별무덤] 다시 찾아온 밤의 그림자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별무덤] 잿빛 망자의 숨결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별무덤] 소정의 선물 - [별무덤] 평화로운 카이아 나루의 민가 - [별무덤] 서북부에 내린 재앙 - [별무덤] 새벽의 반란 - [별무덤] 큰 손의 방랑자 - [별무덤] 이중 용병 - [별무덤] 별무덤을 누비는 그림자 - [별무덤] 나타난 사냥감 - [별무덤] 아득히 멀어져버린 기억 - [별무덤] 밤의 그림자 - [별무덤] 별무덤의 피조물 - [별무덤] 추방된 가시의 주인들 - [별무덤] 광명의 조약 - [별무덤] 세 뿌리의 균열 - [별무덤] 서북부의 유배지 - [별무덤] 미심쩍은 해안 동굴 - [별무덤] 밀무역꾼과의 거래 - [별무덤] 갈 곳 잃은 기억의 단편 - [별무덤] 별무덤을 지배하는 신의 소리 - [별무덤] 영원한 속박의 굴레 - [별무덤] 다시 찾아온 밤의 그림자 - [별무덤] 별무덤에 얽힌 운명 - [별무덤] 잿빛 망자의 숨결 - [별무덤] 되찾은 조제법 - [별무덤] 바다 거북 이야기 - [별무덤] 소원을 들어주는 신 - [별무덤] 거북의 마음 - [별무덤] 흐려진 잿빛 역병 - [별무덤] 칼슈르니스 - [별무덤] 죽은 신의 반지 | |
스타트 NPC: - 멜도르 끝 NPC: - 오아르마 | |
- 설명 : 멜도르는 별무덤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광명의 형제들과 도망친 괴물의 진짜 정체에 대해 알려줬다. 아히브들이 다른 계획을 세우고 있는 듯하다. 산맥 중턱의 아히브 대장 오아르마를 찾아가 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저 비명이 들렸는가? 죽지도 살지도 못하고 영원히 검은별에 속박돼버린 영혼들. 50년 전 빛의 강림에 실패하고 살아남은 우리 형제들이다. 빛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발키리의 창으로부터 도망쳤던 형제들. 우린 이 거대한 고대 사원을 발견했고 이루지 못한 숙원의 끈을 이어가기 시작했지. 8년 전 잘못된 의식으로 재앙을 마주하기 전까지... 하늘의 빛, 그 뒤에 숨어 있었던 죽은 신을 마주한 순간 몸은 죽은 신의 피조물이 되어 뺏기고 영혼은 이 별무덤에 갇혀버렸다. 아무리 울부짖어도 그 누구도 들을 수 없게 되었지. 방금 네 의식으로 형제들의 소리를 들었군. 안타깝게도 영원히 이 땅에 묶여 살겠지. 아무리 괴물들을 형제들로 되돌리려고 애써도 검은별에 깃든 신의 힘은 너무 강력했다. 크크, 광명의 형제회가 가장 먼저 제안했지. 죽은 신에게 붙잡힌 형제들을 포기하자고. 과거에 그랬던 배신의 화살이 이제 우리에게 꽂히는군. 후우, 베나토 지휘관의 초소를 급습했다. 네 말이 사실이더군. 온갖 정황들이 발견됐으니 말이야. 게다가...오딜리타의 어둠을 이용해 지금껏 도왔더니 과거의 그 치명적인 잿빛 역병을 우리 몰래 만들어냈더군. 그래, 칼페온 땅에 잿빛 감염자들을 만들고 카마실비아의 정령들을 망령으로 탄생시킨 잿빛 역병. 외교적으로 카마실비아와 동맹국인 칼페온이 우리 몰래 그런 걸 만들었는데 어떻게 봐야 할까? 오딜리타에 위협이 될 수 있는 건 그 어떤 것도 용납할 수 없다. 그나마 다행인 건 아직 미완성이더군. 그게 완성되기 전에 찾아서 파괴해야 하는데 이런 결과물일 줄도 모르고 일전에 봉인의 주술을 걸어줬지. 검은별에 의해 탄생한 잿빛 숲의 망령의 숨결로 말이지. 하지만 눈치 빠른 가넬들, 그 길목에 초소를 세웠더군. 멜도르에게 들었다, 네가 특별한 인간이라는 걸. 베나토처럼 어리석고 목소리만 큰 인간 밑에 계속 있고 싶은가? 아님, 망령의 숨결로 봉인의 주술을 풀고 잿빛 역병 폭탄을 파괴해 저들을 망쳐버리는 게 어떤가? 그럼 네 용맹스러운 행위는 우리 여왕님께 보고드리지.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오딜리타의 문으로 말이야. | |
퀘스트 완료 조건 완료 대상 : 오아르마 - 멜도르에게 광명의 형제회에 대해 듣기 필요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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