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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스타트 NPC: ![]() 끝 NPC: 흑정령 | |
- 설명 : 아히브 오아르마는 인간들이 광명의 조약을 어겼다며 분노한다. 세력 간 비밀스러운 묘한 관계가 있었음이 분명하다. 흑정령과 대화해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방금...괴물을 쫓는 걸 그만두라고 한 건가? 이렇게 일방적으로? 광명의 조약을 깨고? 어리석은 형제회, 지난 몇 년간 그리운 오딜리타를 떠나 별의 힘을 추출하는 것을 도와줬는데 이렇게 배신해? 아니, 몇 년의 결과물을 독차지하게 둘 수 없지. 결국 카마실비아의 동맹국임을 한 번더 자각하게 하는군. 칼리스를 손바닥 안에서 가지고 놀기에, 좀 특별할 줄 알았더니 멍청한 것은 똑같구나. 자매들이여, 정녕 이 말이 사실이라면 베나토 페르시의 심장을 투라실의 가시로 뚫어도 상관없다. 아니, 붉은 사제복과 그 병사들 모두를 죽여라. 더 이상의 동맹은 없을테니. 조약을 어겼어. 어리석은 인간들... 이제 와서 모든 걸 차지하려고! 역시 그림자 기사단과 아히브 그리고 인간들. 협력하는 관계였군. 이러니 이 구역은 폐쇄될 수밖에! 히히, 어둠과 손을 잡으면서도 별무덤의 힘을 얻고 싶었다니! 정말 대단한 곳임이 틀림없어, 분발하자고! 검은별을 이들에게 그냥 덥석 내줄 수 없잖아?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지식: - 별무덤의 아히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