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칼페온 북부 범주: 스토리 유형: 캐릭터 퀘스트 레벨: 1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별무덤] 소정의 선물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별무덤] 서북부의 유배지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별무덤] 밀무역꾼과의 거래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별무덤] 소정의 선물 - [별무덤] 평화로운 카이아 나루의 민가 - [별무덤] 서북부에 내린 재앙 - [별무덤] 새벽의 반란 - [별무덤] 큰 손의 방랑자 - [별무덤] 이중 용병 - [별무덤] 별무덤을 누비는 그림자 - [별무덤] 나타난 사냥감 - [별무덤] 아득히 멀어져버린 기억 - [별무덤] 밤의 그림자 - [별무덤] 별무덤의 피조물 - [별무덤] 추방된 가시의 주인들 - [별무덤] 광명의 조약 - [별무덤] 세 뿌리의 균열 - [별무덤] 서북부의 유배지 - [별무덤] 미심쩍은 해안 동굴 - [별무덤] 밀무역꾼과의 거래 - [별무덤] 갈 곳 잃은 기억의 단편 - [별무덤] 별무덤을 지배하는 신의 소리 - [별무덤] 영원한 속박의 굴레 - [별무덤] 다시 찾아온 밤의 그림자 - [별무덤] 별무덤에 얽힌 운명 - [별무덤] 잿빛 망자의 숨결 - [별무덤] 되찾은 조제법 - [별무덤] 바다 거북 이야기 - [별무덤] 소원을 들어주는 신 - [별무덤] 거북의 마음 - [별무덤] 흐려진 잿빛 역병 - [별무덤] 칼슈르니스 - [별무덤] 죽은 신의 반지 | |
스타트 NPC: - 로한나 끝 NPC: - 밀무역꾼 | |
- 설명 : 로한나로부터 미심쩍은 이야기를 들었다. 로한나가 말한 해안 동굴로 가보자.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여기요? 그냥 따분한 보급항구일 뿐이에요. 위에 있는 전진기지랑은 아예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말 그대로 '보급'만 하며 이곳의 비밀만 지킬 뿐 기지에서 무슨 일을 하는지 그런 정보는 공유되지 않거든요. 음, 처음 와서 정신없을 테니 잠시 여유를 좀 가져요. 호통만 치는 지휘관 생각 안 나게 이야기 하나 해줄까요? 여기 보급항구에 떠도는 괴담이 있이요. 1년 전인가, 기지 쪽이 꽤 시끌벅적했어요. 드디어 몇 년 만에 괴물을 생포했다고 하던데 얼마 뒤 병사들 사이에서 가끔 새어 나오는 말로는 사실은 별무덤의 괴물을 생포한 게 아니래요. 검은별 연구에 사람을 써서 괴물로 만들었다는... 설마 아니겠죠? 어떻게 사람이 사람을... 근데 때맞춰 누군가의 물건을 마구 태우더라고요. 마치 모든 흔적을 없애려는 것처럼 말이에요. 물건 주인은 모르겠고 해안 동굴에서 가져온 거로 알아요. 왜요? 궁금해요? 해안동굴은 저 쪽이에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아요, 괴담일 뿐이니까요. 어서 오게! 위험이 짙어질수록 보물은 반짝이는 법! 그래. 당신은 뭘 찾으러 이곳까지 왔나? | |
퀘스트 완료 조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