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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1, 챕터 3 정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3장 바리숲 아침의 나라 범바위골에는 한 이름 없는 숲이 있었습니다. 숲은 햇볕이 잘 들지 않는 으스스한 곳이었지만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는 곳이었죠. 마음씨 고운 비리공덕 노부부가 살고 있었거든요. 노부부는 사람들의 걱정거리를 잘 들어줬답니다. 하지만 노부부 또한 말 못 할 소원이 하나 있었어요. 바로 그들에게 자식이 없다는 점이었죠. 그러던 어느 날 노부부가 오랜만에 숲을 떠나 남포를 구경하고 돌아오는 길이었어요. 청산서원을 지나는데 웬 아기 소리가 들리는 게 아니겠어요? 청다리 아래로 내려간 노부부는 그곳에서 울고 있는 구렁이를 만났답니다. 숲으로 돌아온 노부부는 구렁이를 간장독에 씻겼습니다. 그러자 구렁이가 허물을 벗고 예쁜 아기가 되었죠. 비리공덕 노부부는 아기에게 바리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어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