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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1, 챕터 6 정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6장 구렁이 허물 사또는 수소문 끝에 비리공덕 노부부의 집을 찾았습니다. 꾀를 써서 노부부가 집을 떠나게 하고 빈 집을 몰래 털어요. 하지만 사또는 생명수를 찾지 못합니다. 그 대신 노부부의 장독에서 구렁이 허물을 손에 얻어요. 사또는 구렁이 허물을 감사또에게 바쳤어요. 바리 또한 스스로 모습을 드러낼 수밖에 없었죠. 구렁이 허물은 자신의 목숨과 같았으니까요. 하지만 두 사또에게 이제 생명수는 더는 중요하지 않았어요. "오래 살아 뭐하겠나, 짧게 살아도 잘 살아야지." 두 사또는 구렁이 허물로 바리에게 무엇을 요구했을까요? 얼마 지나지 않아 동해도에는 무서운 소문이 돕니다. 사또에게 밉보이면 빨리 죽는다는 소문요. 누군가 무시무시한 살이라도 날리는 걸까요? 누가 감히 저승의 명부를 건드리는 짓을 한단 말일까요? 그리고 바리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