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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1, 챕터 7 정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7장 바리 무당령 시간이 흘러 달벌 마을에 무시무시한 이야기가 들려옵니다. 바리숲에 다녀오면 산 사람도 송장이 되어 돌아온대요. 그들은 마지막까지 바리 무당님을 외치다가 죽는다는데요. 이후 바리숲에서 핏기가 싹 빠진 그들을 봤다는 이야기가 들려와요. 딸랑-딸랑- 누군가의 방울소리에 움직이는 사역귀들. 그들 사이엔 넋이 나간 한 나그네와 돌쇠도 있었죠. 무당령이 그들의 혼을 사역귀로 만들려는 그때였어요. "바리는 당장 그 굿을 멈추어라!" 비리공덕 할멈의 우렁찬 호령에 물러가는 무당령. 목숨을 구한 나그네와 돌쇠는 할멈의 이야기를 들어요. 무당령의 이름은 바리,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식이었대요. 생명수를 구해 아시산으로 간다던 아이가 어쩌다 무당령이 되어 돌아온 건지... 할멈의 한 맺힌 사연에 나그네와 돌쇠는 결심해요. 원치 않은 길을 걷게 된 무당령을 편히 쉬게 해주겠다고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