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1, 챕터 8 정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8장 살이꽃 나그네와 돌쇠는 높새 볏골의 구선생을 만납니다. 구선생은 바리가 깜빡 두고 온 살이꽃들을 전해주러 왔다가 비리공덕 노부부네 집에서 우연히 바리의 마지막을 함께했대요. 불이 난 집에 쓰러진 노부부와 그들을 화마로부터 지키고 있는 구렁이 모습의 바리. 구선생은 바리의 마지막 소원으로 살이꽃들로 노부부를 살렸어요. 그리고 숨을 거둔 바리를... 할멈이 심은 바리의 당산나무 아래 묻어주었대요. 그런데 꽃길 걷지 못하고 무당령으로 다시 태어난 거죠. 구선생은 전생에 쌓은 죄가 많아 업보로 돌려받은 거래요. 착하기로 소문난 바리가 대체 무슨 죄가 그렇게 많았을까요? 바리를 묻고 돌아가는 길에 구선생은 한 사내를 보았대요. 불길이 꺼진 집에서 생명수를 몰래 가져 나오는 한 나무꾼요. 나그네와 돌쇠는 수소문 끝에 솔가지숲을 찾아갑니다. 그곳에서 바리의 친아버지, 나무꾼 박장쇠를 만나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