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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책 1, 챕터 9 정황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체인의 다음 퀘스트: - [이야기 도감] 무당령전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9장 업보 나무꾼 박장쇠는 자신의 죄를 고백하며 도와달라고 애원합니다. 어떻게 아비가 자식을 세 번 죽일 수 있겠냐고. 아픈 아내를 위해 생명수를 구해 돌아왔을 땐 서슬 퍼런 도끼 한 자루 밖에 놓여있지 않았다고 해요. 바리 무당령... 그 자체인 당산나무를 베라는 선녀국의 뜻이었죠. 아비의 손으로 자식을... 자식을 버린 벌을 하늘이 내린 걸까요? 울둘목의 화정 할멈은 바리가 살았을 적 사람들에게 살을 날려 그 업보로 무당령이 된 거래요. 자신이 명줄을 깎은 사람들을 사역귀로 부리면서요. 만약 생명수를 당산나무에 흘리면 바리의 영혼을 구할 수 있죠. 하지만 바리 기억 속 가장 소중했던 사람들은 그녀를 잊는대요. 도끼와 생명수... 나그네는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