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550/14
[이야기 도감] 고윤전
영어 이름: [Storybook] Tale of Go Yun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책 9, 챕터 14
정황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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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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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의 다음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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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14장 극독의 성질 의기투합한 나그네와 돌쇠, 그리고 세자와 승산은 지금까지 나그네가 돌쇠와 함께 황해도를 모험하며 얻어왔던 정보를 하나하나 조립해보기로 해요. 돌쇠는 임금이 독살당했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었어요. 임금이 음식을 먹어보기 전에, 음식에 독이 들었있는지 미리 먹어봄으로써 확인하는 "기미"라는 절차가 있어요. 하지만 아침의 나라에서 최고 높은 신하인 장대승은 언제든 임금과 단 둘이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어요. 그렇기에 기미를 생략하고 독이 든 음식을 접대할 수 있었어요. 만약에 기미를 했더라도, 석빙고를 마음대로 이용할 수 있는 장대승이라면 음식에 띄운 얼음 속에 독을 숨겼을 거예요. 기미할 땐 괜찮았지만, 시간이 흘러 얼음이 녹고 나면 얼음 속의 독에 음식에 흘러들어가게 되는 거죠. 하지만 임금님은 장대승을 만나고 나서 한참이 지난 뒤에야 저세상으로 떠났어요. 그랬기에 기미 여부는 전혀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죠. 문제는 중독되고 나서 한참 뒤에야 쓰러지는 극독이 있느냐 하는 거였어요. 나그네는 배무룡 대감댁에서 일어난 은실이 사건을 이야기했어요. 은실이도 임금처럼 중독된지 한참 뒤에 죽고, 시체가 거멓게 변했었죠. 나그네와 돌쇠는 장화홍련의 일을 해결해주면서, 그 새로운 독은 극독과 극독을 섞어서 만들어낸 것임을 알아낼 수 있었죠. 똑똑한 승산 선생은, 발상을 듣고는 곧바로 원리를 파악해내었어요. 성질이 정 반대인 극독이 몸 안에 들어가 서로 싸우게 되면, 약한쪽이 서서히 무너지게 되면서 중독 증상 발현이 늦어진다는 거였죠. 임금은 전형적인 초오독 중독 증세를 보였어요. 그럼 두 극독 중에 하나는 초오가 확실할 텐데. 다른 하나는 무엇이었을까요? 나그네는 북포에서 독을 납품했던 지네장터 서동의 이야기를 꺼내요. 서동은 의원으로서 독을 다루는 데 능숙했고, 또한 요리사로서 물고기도 잘 다뤘죠. 그래서 자연스럽게 복어독을 정제해서 지네장터에 납품할 수 있었는데요. 이 이야기를 들은 들은 승산은 초오와 복어는 상극이 확실하다며 확인해주어요.

필요한 조치:
  1. 지식 얻기:
    icon -

기본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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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여 경험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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