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 8547/11
[이야기 도감] 청의동자전
영어 이름: [Storybook] Tale of the Blue-clad Youth
icon 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책 6, 챕터 11
정황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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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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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의 다음 퀘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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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설명 :
11장 동굴의 정체 나그네와 돌쇠는 더는 사람들이 청의동자의 요술로 기억을 잃게 하고 싶지 않았어요. 깜빡깨비는 동굴을 막아 사람들을 들어가지 못 하게 하자고 해요. 듣고 보니, 그게 가장 확실하고 빠른 방법인 것 같았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족보를 사서 산에 오르는 이들이 많았거든요. 나그네와 돌쇠는 화약을 준비해 동굴 입구를 터뜨려버렸어요! 그런데 안에서 기침 소리가 들리더니...! "감히!! 누가 내 입에 돌가루를 집어넣었느냐!!" 하지만 청의동자에겐 소용이 없었어요. 나그네와 돌쇠는 화가 머리 끝까지 난 청의동자와 마주하였어요. "네놈들은...! 아까 내 화를 돋구었던 바보와 그 친구놈 아니더냐!!!!" "그러는 동자님은 뭐가 그리 똑똑혀서 사람들을 바보로 맨든대유? 멀쩡한 사람들을 바보로 맨드니께, 그 부모들 애간장이 녹고 있슈! 동자님은 형제자매도 없슈? 워찌 남의 소중한 가족들헌티 그려유? 부끄럽지도 않슈? 나 같으면 부끄러워서 접싯물에 코 박겄네!" 돌쇠의 버럭질에 당황했으면서도, 한편으론 기특하기도 한 청의동자는 나그네와 돌쇠를 벌 주기보다, 마지막 기회를 주기로 해요. "말 하나는 청산유수로구나. 네가 마음에 드니 마지막 기회를 주겠다. 어떻게 해서 내가 네놈들의 수작을 알아채고 밖으로 나왔겠느냐?" 돌쇠는 당황해서 말을 못 이었지만, 방금 전의 상황을 침착하게 다시 떠올린 나그네가 대신 대답해요. 마치 두꺼비 입처럼 생긴 동굴의 입구와, 화약에 불을 붙였을 때 나던 기침 소리. 어쩌면...! "네가 동굴이라서" 청의동자의 정체가 바로 이 거구기 아니었을까요? "내가... 동굴이라...? 하하하. 참으로 재미있는 관점이로구나." 나그네의 기지에 마음이 스르륵 풀려버린 청의동자는 이제 동굴에 찾아오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기로 했어요. "고맙구나, 나그네, 그리고 바보. 언젠가 다시 보자꾸나."

필요한 조치:
  1. 지식 얻기:
    icon -

기본 보상
exp
- 기여 경험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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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l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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