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7, 챕터 4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야상곡, 전주의 시작 체인의 다음 퀘스트: - 두 번째 삶의 시작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끊어지기 직전의 실 갑작스러운 이별은 내게 큰 혼란을 주었고, 삼촌에 대한 모든 것을 잊기 위해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가 건네준 물건들은 창고 깊숙이 먼지가 쌓인 채 방치되었고, 그가 알려준 연금술에는 손도 대지 않았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삼촌이 생각나서 견딜 수가 없었으니까. 그 물건들을 다시 찾게 된 것은 다섯 해쯤 지난 후였다. 로나, 사랑하는 나의 아내가 원인 모를 병으로 시름시름 앓던 때였다. 어떻게든 그녀를 살리기 위해서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다. 삼촌에게 배웠던 연금도 다시 해보았지만, 이미 굳은 손은 마음대로 되지 않았고, 간신히 기억을 되살려 만든 비약으로 그녀의 고통을 줄여주었지만, 그녀가 내 곁을 떠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었다. 세상이 무너질 듯한 고통과 슬픔 속에서 유품을 정리하다가 우연히 삼촌이 내게 건네주고 갔던 물건들을 발견했고, 두루마리를 펼쳐 그 내용을 읽어나갔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