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7, 챕터 5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돌 체인에서의 이전 퀘스트: - 잊혀진 기억을 더듬어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연금술사 두루마리 안에는 놀랍게도 미래의 일들에 대한 예언이 적혀있었다. 심지어 나의 아내가 병을 앓게 될 것이라는 것도... 죄책감과 함께 분노와 허탈감, 알 수 없는 감정이 휘몰아쳤다. 식음을 전폐하고, 폐인 같은 생활을 잠시 영위하였으나 그러한 방황은 아주 잠시였다. 두 딸을 위해서라도, 먼 훗날 만나게 될 아내와 삼촌에게 부끄럽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시 일어서야만 했다. 다시금 심장 속에 강한 의지를 심어 넣고, 두루마리의 내용에 적힌 미래를 대비하기 위하여, 그날부터 연금술에 미친 듯이 몰두하였다. 가족들은 폐인 같던 내가 다시 무언가에 홀린 듯, 몰두하는 모습을 보고 안도감과 또 다른 불안감을 느꼈다. 하지만, 그 누구의 시선을 의식할 여유가 내게는 없었다. 재앙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연금술에 몰두하였다. 그리고 예견된 것처럼 칼페온에서 연금술 금지령이 내려졌다.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