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뢰 지역명: 전체 범주: 유형: 가족 퀘스트 레벨: 1 | |
룰루피의 여행일지, 책 7, 챕터 2 용감한 룰루피의 여행 일지. 발레노스, 세렌디아, 칼페온, 메디아, 발렌시아, 카마실비아, 드리간, 대양 여행의 다양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다.정황 55레벨 달성 | |
체인의 첫 번째 퀘스트: - 잔잔한 호수에 던져진 돌 체인의 다음 퀘스트: - 야상곡, 전주의 시작 전체 퀘스트 체인 표시 / 숨기기 | |
스타트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시작됨 끝 NPC: 퀘스트가 자동으로 종료됨 | |
- 설명 : 벗어나려 발버둥치다. 막내 삼촌 데키만은 엉뚱하고 이해할 수 없는 기행으로 가문 내에서는 천덕꾸러기로 낙인이 찍혀있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는 매번 그를 보며 한숨을 쉬곤 했다. 우리 가문의 유일한 골칫덩어리였던 삼촌이었지만, 유독 나를 이뻐하고 아껴주었다. 그의 손을 잡고 칼페온 이곳저곳을 돌아다니고 했고 여행을 좋아하는 그에게서 이색적이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바깥세상에 대한 견문도 넓힐 수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족들 몰래 연금술을 내게 알려주었다. 삼촌의 손을 거치면, 하등 쓸모없이 보이던 재료들도 귀한 연금 재료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며, 감탄하고는 했다. 그랬던 그가 어느 날 말도 없이 가족들을 떠나 사라졌었고, 떠났을 때처럼 예고도 없이 돌아온 것이었다. 남루해진 옷차림, 피폐해진 몰골... 그러나 누구보다 반짝이는 눈으로 | |
전체 퀘스트의 텍스트 표시/숨기기 더 높은 성장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목표를 찾아 보자. 어서 열어봐! 좋아, 우리가 해냈어! 히히, 혹시 녀석이 끼던 반지 찾았어? | |
퀘스트 완료 조건 | |
기본 보상 - 카프라스의 돌 |